개인워크아웃은 연체기간이 90일 이상인 채무자가 신용회복위원회에서 검토할 수 있는 채무조정 제도입니다. ‘최대 감면율’부터 계산하지 말고, 90일 이상인 채무가 무엇인지와 전체 채무원금, 최근 6개월 신규채무, 월 가용소득을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감면과 상환기간은 채권의 상태와 상환능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확인 기준일은 2026년 7월 18일입니다. 이 글은 신용회복위원회 일반 개인워크아웃 안내를 기준으로 하며, 취약계층 특례나 법원 개인회생·파산 절차의 적용 여부를 대신 판단하지 않습니다.
신청 구간과 기본 조건
| 확인 항목 | 공식 일반 기준 | 내 자료에서 찾을 것 |
|---|---|---|
| 연체기간 | 90일 이상 | 채무별 최초 미납일과 현재 연체일수 |
| 총 채무액 | 15억원 이하: 무담보 5억원·담보 10억원 이하 | 연체금이 아니라 금융회사별 남은 원금 |
| 최근 신규채무 | 최근 6개월 신규채무 원금이 총 채무원금의 30% 미만 | 대출 실행일, 카드론·현금서비스 원금 |
| 상환능력 | 소득·재산과 채무 성격을 함께 심사 | 월소득, 필수생활비, 부양비, 실제 납부 가능액 |
여러 채무 중 하나만 90일을 넘겼다면 나머지 채무도 빠짐없이 목록에 적습니다. 모든 채무가 같은 방식으로 조정된다고 가정하지 말고 협약기관 여부, 담보 유무, 보증인·법적 절차 진행 여부를 상담창구에 알립니다. 이미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뒤 변제금을 못 내는 상황은 신규 개인워크아웃 신청과 단계가 다르므로 상환유예·재조정·효력부활 확인 순서를 봐야 합니다.
지원내용에서 최대 숫자만 떼어 읽지 마세요
| 지원 항목 | 공식 안내 | 개인별로 달라지는 지점 |
|---|---|---|
| 이자 | 연체이자 및 이자 전액 감면 | 대상 채무와 확정된 조정안 확인 |
| 원금 | 미상각채권 최대 30%, 상각채권 20~70% | 채권 상태와 상환능력에 따라 감면 여부·폭이 결정 |
| 무담보 분할상환 | 최장 8년 이내 원금균등분할 | 월 가용소득과 조정안에 따라 실제 기간 결정 |
| 주택담보 분할상환 | 최장 35년 이내 원리금균등분할 | 담보채무의 조건과 심사 결과 확인 |
| 상환유예 | 6개월 단위로 최장 3년, 유예이자율 연 2% | 유예 필요성과 이후 상환계획 심사 |
‘미상각채권’과 ‘상각채권’은 채권금융회사의 회계·관리 상태와 관련된 구분입니다. 본인이 앱 화면만 보고 감면율을 확정할 수 있는 항목이 아닙니다. 상담에서는 각 채무가 어떤 기준으로 반영됐는지와 조정 후 월 납입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월 가용소득을 네 줄로 적어 갑니다
- 월 평균 실수령 소득: 급여, 사업소득, 연금 등 실제 들어오는 금액
- 필수 주거비: 월세, 관리비, 공과금, 담보대출 등 계속 필요한 비용
- 필수 생활·부양비: 식비, 교통비, 의료비, 부양가족 비용 중 증빙 가능한 항목
- 예상 상환 가능액: 소득에서 필수지출을 뺀 뒤 매달 지속해서 낼 수 있는 금액
상환 가능액을 높게 보이게 만들면 초기 납입은 가능해도 이후 약정을 지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출을 한 덩어리로 적으면 왜 그 금액이 필요한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최근 3개월 내역을 보며 고정비와 일시 지출을 나누고, 소득이 불규칙하면 월별 편차도 표시합니다.
상담 전 자료는 발급보다 목록 정리가 먼저입니다
- 본인확인서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등 공식 안내의 인정 범위를 확인합니다. PASS 신분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 채무표: 채권자명, 원금, 연체 시작일, 담보·보증 여부, 최근 6개월 신규 여부를 표시합니다.
- 소득자료: 급여명세, 소득금액 자료, 연금·구직급여 등 현재 소득의 종류와 금액을 보여줄 자료를 모읍니다.
- 재산·지출자료: 주거 형태, 보증금·부동산·차량과 월 필수지출을 확인할 자료를 준비합니다.
- 진행 중 절차: 압류, 소송, 지급명령, 보증채무 등 이미 받은 문서가 있으면 날짜순으로 묶습니다.
공식 페이지는 본인확인서류 외에도 소득, 재산, 신청조건 확인을 위한 추가서류가 필요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상담 예약 때 자신의 소득 형태와 재산·법적 절차를 설명하고 필요한 발급서류 목록을 받은 뒤 준비하면 중복 발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추심과 신용정보는 접수·확정 단계를 구분합니다
신용회복위원회 안내에는 신청 다음 날부터 본인과 보증인에 대한 추심 중단이 제시됩니다. 채무조정 확정 후에는 연체정보와 채무불이행자 정보 해제, 1년 이상 성실상환 시 공공정보 해제 안내도 있습니다. 이는 신용점수 즉시 회복이나 신규대출 승인을 뜻하지 않습니다. 접수됐는지, 확정됐는지, 어떤 채무가 포함됐는지를 단계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상황 예시: 연체 120일, 소득이 다시 생긴 경우
폐업 뒤 카드와 신용대출이 120일 밀렸지만 최근 취업해 월급이 다시 들어온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사람은 원금감면 최대치부터 기대하기보다 각 채무의 연체 시작일·남은 원금·상각 여부를 상담에서 확인하고, 월급에서 월세와 필수생활비를 뺀 지속 가능한 상환액을 제시해야 합니다. 최근 6개월 안에 생활비 대출을 받았다면 그 원금도 따로 표시합니다. 상담 결과 개인워크아웃보다 법원 절차 검토가 필요하다는 안내를 받을 수도 있으므로 진행 중인 법적 문서까지 가져갑니다.
연체가 7년 이상 이어진 오래된 채무라면 일반 개인워크아웃과 별도로 새도약기금이 채권을 매입했는지 조회하는 순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입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는 채무 소각을 단정하면 안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90일 이상 연체면 원금이 무조건 감면되나요?
아닙니다. 연체기간은 기본 조건 중 하나이며 원금감면 여부와 폭은 채권 상태, 상환능력, 소득·재산 등을 반영해 정해집니다. 공식 최대치를 개인 결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사전채무조정과 무엇이 다른가요?
일반 기준상 사전채무조정은 31~89일, 개인워크아웃은 90일 이상 연체 구간입니다. 지원 구조도 다르므로 사전채무조정 조건과 현재 연체일수를 나란히 비교하세요.
신청하면 신용점수가 바로 회복되나요?
연체정보·공공정보 해제 안내와 신용점수의 즉시 회복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조정 확정과 상환 이력, 다른 금융거래 정보가 함께 반영될 수 있으므로 점수나 대출 가능 시점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개인회생과 어느 쪽이 더 유리한가요?
채무 종류, 소득 지속성, 재산, 담보, 진행 중인 법적 절차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신용회복위원회 상담에서 협약 채무와 상환안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위원회의 개인회생·파산 신청지원 같은 공식 경로를 함께 문의하세요.
공식 확인처
- 신용회복위원회 개인워크아웃 — 신청 대상, 감면·분할상환·유예, 추심과 정보 해제, 서류
- 채무조정제도 비교 — 연체기간별 제도 차이
- 개인회생·파산 신청지원 — 법원 절차 지원을 문의할 공식 경로
다음 행동
채무별 연체 시작일과 원금, 최근 6개월 신규채무를 표로 만들고 월소득에서 필수지출을 뺀 상환 가능액을 적으세요. 연체가 아직 90일 미만이면 사전채무조정 신청 조건을 보고, 제도 구간 전체가 헷갈리면 연체 전후 채무조정 차이부터 확인합니다. 약정 후 변제금 미납 문제라면 재조정·상환유예·효력부활 단계로 이동하세요.